자칭 역삼 커퓌 바리스타라고 말하는 사촌 동생이 일하는 곳..
카풰 모나..ㅋㅋ
에스프레소의 맛은 잘 모르지만 정말 맛있었다..
나의 미각은 오감중에 그나마 발달한 곳이기에 ...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알수있었다..ㅋㅋ
한번 가서 카페 매니저를 찾아서 커피 추천을 해달라고 하면 친절히 해줄꺼에요..ㅋㅋ
일반 커피를 잘 모르시는 분들보다 조금의 지식은 있으니 여러 가지 커피에 대한것을 들을수 있을지도..ㅋㅋㅋ
하여튼 커피는 맛있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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