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네요..
제일 처음 보여주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었구.. 이미 지나가 버린 신발이니까요..
이 신발에 좋은 기억이 없어서..
처분하려구요..
신발은 정말 이뻐요 나름 힘들게 구해서..
하지만 이제는 눈에 안보였으면 하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구해볼까해요..
신발에 아픈 기억이 없다면요.
잘가라!
좋은 주인이 널 데려갈꺼야.ㅋㅋㅋ
슬픈 추억이 담긴 신발 나이키 터미네이터 스와거...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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