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의 이름은 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아까운 건..
처음 영화관에 3D영화가 나왔을때 그때 제가 생각했던 발상인데요..
역시 아이템과 판매가 이루어 지는건..
좋은 아이템도 좋은데.. 실현 가능한 그 기술과 그가 처해 있는 환경이라는걸 이제품 보면서 새삼 느낀네요..
이제품이 발매됨에 따라..
제가 먼저 생각은 했어도...
만약 제가 어떤 신발에 이와 같은 디자인을 해도 배끼게 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ㅠ
하.....씹..ㅠ
출)스니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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