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제목 : 풀 먹는 공룡

그림 설명 :

이 유화는 어린 공룡에서 어른이 되는 과정을 상상하며 그린것이다.

손 즉 짐승의 앞발은 아직 다 커지지는 않았지만 성체의 앞발로 커가는 중이다.

전체적인 모습은 원래의 공룡들이 그러하듯 공룡의 모습을 띤 어린 공룡이다.

갈기(?)의 특징은 건강의 의미이다.

아직 어린 성체이니 건강하지 않겠는가?

꼬리의 끝부분을 빨갛게 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바탕의 녹색은 여러분이 상상하는 풀이 아니다.

이 풍경은 물을 먹고 어미를 딸라서 이동하는 초원의 느낌을 살린 것이다.

다음 작품에서 만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도 써나가는 연습을 하려합니다.

왜냐면 백지에 점하나 찍고 설명만 유창하게 잘하면

그 유화가 십만원에서 천만원에 육박하는 것까지 봐왔기 때문이다..

뭐 병신같지만..그래도 연습엔 장사가 없으니..ㅋㅋㅋ

다음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