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SL-COMPANY.COM MASTER LIFE

그렇습니다...사진 옮기는도중 뻑났습니다.(나 혼자 바쁜 일본나랔ㅋㅋ)

하...

메모리 카드는 역시 좋은걸 써야 하는군요...

그래도 최대한 건진사진 몇장 올릴께요..ㅠㅠ


그렇습니다. 

이 비양기죠... ㅋㅋㅋ 에어 버스란 말을 이해 하시는 분들이 있을까요?ㅋㅋㅋ

답답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사람 냄새나고 왔다갔다 잘했습니다.

잘 몰랐는데.. 비행기가 운항도중에는 날개쪽이 생각보다 많이 휘어서 놀랬어요..ㅋㅋㅋ 이제야 알았음.


내리자 마자 찍었습니다.ㅋ

머리가 길긴 했네요..ㅋㅋ

지금은 바짝 짤랐습니다....ㅠ

지금이 더 여자 같다고...쳇..


보이십니까...

모노레일 타고 가면서 찍었던 기억이.. 하..사진 많았는데...그저 죄송할뿐이죠...

가는날 오는날 비 엄청 왔습니다..ㅠ

자! 여기는 저희 숙소에 가는 길목입니다.

그렇습니다..다음날이죠...ㅋ

날씨가 엄청 맑습니다.

저희가 있던곳이 일본에서 신발 생산을 가장 많이 하는 지역이라고 하던데... 흠...

일반 운동화가 아닌..

모랄까 우리나라에서 동대문 시장에 보세 신발 만들어서 파는 그런곳?

그치만 너무 틀렸어요..공장이 아니구 창고도 아니고..몬지..ㅋㅋㅋ

거의 소매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일어와 한글로 적혀 있더군요.ㅋ


그리고 여기는 난바 근처역 4거리 이지요..ㅋㅋ

아직도 신호등 띠링띠링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ㅋ

사진이 너무 작게 올라가네요.. 현장감 보여 드릴려고 리사이즈도 않하고 바로 올렸는데..

그래서 그런가?ㅋㅋㅋ


여기가 위에 보이시는 사거리 오기전에 모습이죠..

난바역 근처..

여기 사진에서 왼쪽으로 가면 덕후들이 엄청 많다는... 게임타이틀 애니 등등 파는 건물들 엄청 많더라구요.ㅋㅋ

밤에 가봤는데...

비오는데 어떤아이가 코맹맹이 소리로 홍보하는데.. 깜놀했음...ㅋㅋ

일본은 비와도 우산 꽂아서 자장구를 많이 타시더라구요..ㅋㅋ

생각보다 많이 타서 놀랬음..ㅋㅋㅋ

제가 간곳이 자전거가 많았음...다른곳은 몰라요..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난바역입니다. 잘보이시나요?ㅎㅎ

가장 많이 왔다갔다 했던 지하철역입니다.

일본은 한개의 철도에 3갠가 4갠가하는 전동차와 열차가 다닙니다.ㅋ


짠!

여기는 어딘지...ㅋㅋㅋ

무슨 타운이었는데..

오사카 역에서 한정거장만 오시면 이런곳이 있어요..

저기 옆에 보이시는 건물은 모두다 어린애들것만 팔아요..ㅋㅋ

저도 지나가다가 디키즈가 있어 들어갔다가..ㅋㅋㅋ

애들 신났음..

자동문이 싸~악 열리는 순간 핑크빛 향기와 우유냄세가 장난 아닙니다.ㅋㅋㅋㅋ

아가들 뛰어다니고...

아줌마들은 애기 데리고 옆에서 담배피고..ㅋㅋㅋㅋㅋㅋ


아! 기억났다.ㅋㅋㅋ

링쿠타운역 입니다.ㅋㅋㅋ

여기는 여주랑 비슷해요.. 프리미엄 아울렛도 있구요..ㅋㅋ

자!

이렇게 가까이 관람차가 돌아간답니다.ㅋㅋㅋ

링쿠 타운 이쁜 동생들이 저한테 가!꼬!이!란 말을 엄청 해주더군요..

프히히히히.......ㅠㅠ

서울 놀러 온뎄는데....언제 올려나...ㅋㅋㅋㅋ

자!

사진이 다 떨어져 갑니다...흑흑...

어떤 파일은 깨졌다고 나오고... 사진이 반만 나오는 파일도 있고..

아 씨파끄...ㅠㅠ

이런곳도 가보구요..ㅋㅋ

엄청 더웠던걸로 기억하네요..

이곳에서 배가 너무 고파서 동생이랑 멜론빵 이란걸 사먹었는데..

맛없을꺼 같아서 한개로 나눠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는...

다시 사먹으러 가기에는 너무 멀리왔어....ㅠ


섬나라 답게 중요한 건물과 유명한 건물 옆쪽으로는 바다가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벤치에 앉아서 콜라 한병을 마셨습니다.

아.....

자꾸 콜라 좋아하던 녀석이 떠오르네요.........아.......



아...이게 막사진 입니다....

아쉽네요...

진짜 준비 많이 했는데..ㅋㅋ

나도 내가 가본곳 다른 사람이 보고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랬건만...

너무 죄송하네요.ㅋ

자!

그럼 다음에는 남자끼리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가서 놀다온 이야기를 쓸까해요...ㅋㅋㅋ

사진 핸드폰으로 딱한장 찍었습니다..ㅋㅋㅋㅋ

다음에 뵙죠~

으히히히히